피부의 장벽이 허물어지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
제일 먼저 피부에 올라오는 것이 트러블인데요.
피부 뾰루지를 달고 살았던 예전의 저는
피부가 꽤 민감했던지라 자주 열감도 느껴지고
피부 각질도 자주 일어났는데요.
지금은 그래도 피부에 트러블이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
피곤한 날이나 피부 수분이 부족하면 조그맣게 트러블이
바로 생기곤하죠.
그때마다 오비앙 인퓨즈드 카밍에센스로
가라앉혀주는데요.
피부에 잘 스며들면서 자기 전에 트러블 부위에 발라주면
다음날 열감있게 막 뭐가 돋아오르던 부위가
신기하게 잘 가라앉아 있어요.
각질도 자주 일어나는 피부인데요.
오비앙에센스로 잘 수분관리를 해주니
각질도 잘 안일어나죠.
피부도 민감한데 트러블이 잘 안발생해서
신기해했더니 이게 피부 장벽이 강화되어
그런가봐요.
피부 매끄러워짐도 좋아지고 건강한 피부로 바뀌어 가는거 같아서
좋네요. ^^;;
여드름 잘 올라오는 중딩 조카에게도 권해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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